저는 현재 스파르타 중급실전집중토익 4주특강을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이교희 선생님의 수업은 이번에 처음 듣게 되었고, 선생님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의 수준은 문법이나 기본적인 토익에 관한 지식이 약간 있는 상태이고, 전체적으로 정리가 잘 안되어있는(?) 그런 수준 입니다.

그런 저에게 중급반 수업은 너무 잘 맞는 수업이었습니다.

먼저 문법을 시험에 나오는 빈도/중요도 별로 나누어주셔서, 여태껏 문법수업은 많이 들었지만 그게 잘 정리가 되지 않았던 저에게 너무 유용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워크북으로 주요 문장,단어들을 암기하고 테스트 해볼수 있어서

숙제가 짐처럼 느껴지기 보다는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들 처럼 다가오는것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단어집을 통해 단어만 외우고 까먹는것이 아닌 그 단어들을 자주 나오는 표현이나 문장에 적용하여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해 놓으신것도 마음에 듭니다.

(이교희 선생님은 자체 교재를 사용하시더라구요.)

엘씨도 파트별로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파트 1~4를 계속 반복해 가면서 볼 수 있는 책 구성이여서,

놓치고 하는 것 같은 불안함 없이 꾸준히 엘씨를 유지할 수 있는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시험에서 쓸수있는 유용한 스킬들과 함께 핵심요소들을 잘 뽑아 주시는 것도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저에게는 너무 도움이 되는 정보들입니다.

또 학원을 다니면서 만족하는 부분중 하나는 깔끔하고 청결한 시설입니다.

아무래도 오픈한지 얼마 안되다보니 강의실들이 모두 쾌적하고 청결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따로 숙제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감도 충분하여서 가끔 숙제를 못하고 올때는 미리 와서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토익을 처음 준비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같이 공부하는 반 수강생들이 중간까지 왔지만 많이 줄지 않아서 쳐지지않고 자극받으며 함께 할 수 있는것도 좋은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